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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할리퀸 로맨스 같은 느낌이긴한데
바람둥이 남자가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순간 그 사랑이 도망치는 순간의 짜릿함!!!!
그리고 지금으로 표현하자면 자폐가 아닐까 싶은 조카 줄리엣.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는 거
이런 조카딸을 홀로 키우면서 온갖 소리를 듣는 엘루이즈
요런 묘사가 다 좋았음
웹툰으로 보다가 소설로 넘어왔는데 소설 감정선이 좀 더 자세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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