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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뭔가 정보길드도 만들고 얘기가 더 본격적으로 착착 준비하고 클라이맥스로 갈 줄 알앗는데...
갑자기 악마놈이 등장하고 그걸 해치우는 과정이 잉???
뒷부분 진짜 떠밀려서 썼나? 집에 우환이 있어서 급하게 써야했나 싶다..
앞서 실컷 돈덜고 자신을 죽게만들었던 자에게
복수하려던 시작이 완전 퇴색됨..
그리고 남주..진짜 하는 거 없어서 존재감 없음
허무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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