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SMALL
네이버 웹소설 연재
삽화가 예쁘고 내용 가벼움
엄청 재밌다거나 한 건 아닌데도
이상하게 술술 읽혀서 금방 다 읽음
내용은 흔한 스토리
소설 속에 빙의한 나디아가 휘말리지 않기 위해
시골 가난한 남작과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그가 소설의
악역!
막판에 나디아가 임신한상태로 쓰러졌는데 갑자기 유령?처럼 튕겨나가서 ㅋㅋㅋ 아놔 뭔 똥망 스토리냐 했는데
아주 금방 해결...ㅋ
그래도 그럭저럭...
남한테 꼭 읽어봐!하고 추천할만한 건 아닌데 일단 펼치면 순식간에 읽어지는 글
전반적으로 글이 무겁지않고 유쾌해서 더 그런듯 함
320x100
'로판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(0) | 2022.10.14 |
---|---|
에보니 (0) | 2022.09.22 |
제물 황녀님 (0) | 2022.08.20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