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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가 너무 발암,
후회수 키워드 넣기도 싫음
후회는 하긴 하냐?
어쩔 수 없었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 거래다
이런거냐 짱나....
제 무덤 제가 파 놓고 무덤 파는거 보여주면서 왜 나 못 죽게 하냐? 이러고 돌아서면 나 너때매 죽는거야 이런식...
정말 이렇게 사랑이라 말한 적 없다고 할거면 그냥 미련과 집착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동경
이런 제목으로 하지...
박경석이 말하는 게 사랑이라 말한 적 없다인데 그 반의어가 사랑한다 이런 느낌임
진짜 구질구질한 새끼가 주인공도 아닌데 주인공같아서 어휴...개아가공인가?????ㅅㅂ
해피라면 해피인데
사랑을 버렸다면서 그럼 니네가 마지막에 하는거는 뭐냐 사랑아니고 정이냐?ㅋㅋ
나 참~~
글은 참 잘 쓰시는데 이 글 해석 좀 해주세요 작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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