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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보는 그루님
재벌가의 병약수, 모든게 서툰 수
수의 취미는 수영선수 현유호를 찍는것
그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가 본인을 맞딱뜨리게 되면서 그와 서서히 가까워지는데
스토리 자체는 쏘쏘인데 그루님 특유의 문장력과
따뜻한ㅠㅠ 다정한 공...
네 가족이 누구든, 네가 지금 무슨 마음을 품고 있든.
“아무래도 상관없는데.”
라고 하는 다정공ㅠㅠ
눈치를 너무 보는 수가 답답했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 더 마음쓰였던 작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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