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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천적 청각장애인 수가 공의 차에 치이는 것부터 시작한다
못듣지만 말을 할 수있고, 입모양을 읽는 것으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설정임
그냥저냥 괜찮긴했는데 마지막이 너무 급작스러워 깜짝놀랐다. 아니뭐 해피이긴한데 내용이 더 있어야 할 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디갔니..?
수가 부모님에게 쫓겨나야했던 이유도 안풀렸고, 당장 같이 살게되었지만 그냥 가벼운 관계같아 보인다ㅠㅠ
질투도 하고 그런 장면이 있었지만, 더 깊은 관계로의 발전과정이 없음...ㅠㅠ
해피인데도 뭔가...찝찝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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