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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토깽은 다른 소설들 제목이 인소...같아서 한 번도 본 적 없는데, 어쩌다가 키워드를 보고 보게 됨
이우연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매니저가 된 최인섭
처음엔 너무 고생하고 굴러서 안타까웠는데
이우연이 소유욕 드러내고 막 좋아한다는 소리 들을려고 괴롭히고 하는거 귀여워사 미침ㅋ
지 옆에 둘려고 반사회적 성격장애 가진 비밀을 공유한 영악한 새끼... 도망 안가는데ㅠㅠ
음담패설 쩔어주시고 하와이 촬영때 미친듯이 인섭을 찾아헤메는거 보고 좋았음ㅠㅠ
초반에 너무 담백해서 끝까지 유지될까 했는데 어휴...뒤에서 씬 엄청 달려줘서 야한것도 충족됨ㅋ
이거는 가끔씩 재탕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었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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