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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
여주가 사이다 캐릭터 ㅋㅋㅋㅋㅋㄱ
뭔가 비뚤어진 가치관이긴 하지만 제로섬. 상대와 나는 기브앤테이크. 빚지기싫다
이런캐릭 좋다 ㅋㄱㅋㅋㅋㅋ
시한부 선고받고 모든 내숭 다 집어던지고 하는 일들이 너무 속이 시원~하다 ㅋㅋ
엄마가 죽고 어린 자신을 방치했던 아버지와 오빠들에게도 호적파고 나오는걸로 퉁수치고 ㅋㅋㅋㅋㅋㅋㅋ
약간의 궤변과 똑똑한척 계몽하려고하는 내용은 좀 거슬리긴했지만 전반적으로 재밌었음.
아 잘 가다가 유령(?)이라고 해야하나, 몸 뺏기는거 나왔을땐 좀 얼탱이가 없었음. 남주랑 이어줄려고 억지로 끼워넣은 것 같은 설정인줄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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