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SMALL
이런느낌의 소설 아주 좋아한다
개인적인 취향으로 이렇게 끈적하고 뭔가 뒤가 씁쓸하고 캐릭터들의 집착과 애증이 살아있는 글을 좋아함ㅋ
죽은 동생의 망령
동생을 보는 어떤 이
자신을 좋아하던 동생과 동생을 미워하던 그
그리고 그 동생에게 늘 형의 얘기를 들으며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혼란을 느끼는 주인공
끝은 해피엔딩이지만
그들은 아직 불안해하고 있다
320x100
'BL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란이주 - 가면의 연인 (5) | 2017.03.20 |
---|---|
박하사탕 - 홍차를 든 남자 (0) | 2017.03.16 |
푸른물고기 - 기억 (0) | 2017.03.1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