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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연재중인걸 보고 책 구해서 읽었다
제목과 소제목의 의미부터 시작해서..
끝없는 씬과 또 씬....아아아아아!!!
근데 야하게 쓰긴 하는데 막 눈쌀을 찌푸리게하는 그런 것도 아니고ㅠㅠ 정말 잘~쓴 장면장면들ㅠㅠ
주인공 이름도 좋다
이이제...이 척... 왠지 척 배쓰가 생각나는 이 이름ㅋ
집착과 소유의 끝을 보여주는데 나중에 연인이되고나서는 귀여워 죽을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
앜ㅋㅋㅋㅋ 질투하게하려고 하는것도 귀엽고ㅋㅋㅋㄱㄱ 질투하는것도 귀엽고...!!!!
수 편애자인데 공이 이렇게 좋아보인다니...(털썩)
앞은 좀 짜증났지만 3,4권에 들어서 눈알 빠질듯이 노려(?) 봤다
책장 다 씹어먹을듯이 재밌었다zzzz
둘 다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확인하는게 답답한 감은 있었지만.. 와 정말 김다윗님 다시 보인다
내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 글로써 애정작가에 들 듯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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