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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찮게 연달아 아이돌물을 봄
둘다 주인수를 그 멤버들이 엄청 따르는 설정으로 나옴
별의궤도는 트라우마 수가 탑스타인 공을 만나서 좋아하게 되고 공 역시나 그런 수에게 신경이 쓰여서 어쩔 줄 몰라함ㅋ
그리고 유결나무라는 이름부터 해서 수가 너무 이쁨. 착하면서도 이기적인 듯 하고 어린아이의 모습과 가깝다
그래서 5권이나 됨에도 재밌게 읽음. 러브는
4권 정도나 되야 나옴...
딜라잇은.. 진짜 현생 팬질을 보는 듯 함.
회귀물인데 같은 멤버가 자살하면서 충격 받고 그 후 일어나보니 옛날로 돌아가 있었다는 설정
그래서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부득부득 노력하는 주인수에게 사람들이 꼬여든다고 해야하나..
러브보다 아이돌 활동과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많이 나온다.
지루할 수 있는데 주인수가 예뻐서 우쭈쭈 하며 팬질하는 느낌이라 나름 재밌었음
근데 마지막 외전...if 는ㅠㅠ 정말 가정이긴 하지만 메인공이 아닌 다른사람이 공인게 좀 깸....... 첨에 다공일수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님. 단순히 보너스인데... 그게 참., 음... 모르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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