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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덤작이라고 불릴 만 하네
우유인과 기라민
두 국문학과 학생들의 대담은 어느 한 문장 뺄 것이 없네
잔잔한 치유물...
내가 주인공화되는 소설은 아니고
제 3자의 눈으로 오구오구그랬쪄염?
하면서 계속 보게된다
한 편의 잘 쓴 글을 보았다
많은 문장들을 기록해 두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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