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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그의 오메가버스 ㅋ
늘 그렇듯 스토리는 뻔하지만 술술 읽어지고 몰입이 잘 된다
사랑을 인정하지 않는 키이스에게 상처를 받고 그의 아이를 임신하기까지 했는데
그 연우가 키이스를 속이고 도망갈 때의 쾌감이 진짜 짜릿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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