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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가버스 연예계물
스폰서물
연예계물이 끌렸던지라 가볍게 보려고 한 건데..
진짜 휙휙 넘어가긴함.
잘 읽히긴 한데 묘하게 몰입이 확 되진 않음
주인수 태인은 배우가 되는 것에 장애물이 있고 그것때문에 스폰서를 받게 된 건데
둘이 이어지고나니 배우 일의 묘사가 확 줄고
그냥 일상적인 오메가버스ㅠㅠ 임신과출산 이런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.. 좀 아쉬웠음
둘이 이루어지고 이후에 커리어를 이루어나가는 성장과정을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
막 엄청 추천할 정도는 아니고 쏘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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