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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코노스 - 만져지는 시간
센티넬 가이드 소재. 에드워드 매력있음....
근데 사건을 너무 빨리 해결해버림ㅠㅠ
질질 끄는 것도 싫지만 너무나 기다렸다는 듯 척척 해결해 버리니...없느니만 못한 방해....
킬링타임 그럭저럭 읽을 만 함
모키아 - 디투어
호스트나옴, 동창, 친구->연인
스토커 물러나는거 좀 어이없음
니베 - 점점
소프트 SM인데 뭔가 대놓고 야하단 느낌보다 야릇한 느낌이 강하고,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상처입히고 상처입는 모습이 묘하게 선정적임
그 시선에서 보니 정말 괴롭히고 싶어졌음ㅋ
희사랑 - 오버 더 레인보우
히키코모리인 주인수가 자신이 광적으로 좋아하는 야구선수를 까다가(...) 고소한다며 찾아와서 만나게 됨
둘이 은근 귀엽고 히키코모리가 된 이유를 제거(..?) 하는게 속시원하고 좋았음
마지막장면에 밖으로 나와 야구 직관하면서 공 받는 장면은...정말 말도 안되지만 그래도 좋았음
주말 내 읽은 위에 책들은 정말 킬링타임용
별3개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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