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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에 가면무가 떴길래 그웬돌린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궁금해서 봄
살수로 키워져서 감정따윈 모르는 수가 자신의 쌍둥이 여동생의 자살소식을 듣고 궁으로 들어가게되는데...
왕을 만나고 반함ㅋ
나는 꽤 재밌었는데 리디 평이 너무 천차만별ㅠ
사실 마리의 죽음을 파헤치는게 내용이 길긴 했음 그래도 후에 왕이 수를 우쭈쭈 해주는게 너무 귀여워서 좋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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